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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서울에서... 서울 동서가 본가에서 들고 왔다는 와인.. 수호 백일날 서울 동서네에서 먹은 와인... (08. 3. 15.) 괜찮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 더보기
지름신에 못이겨.... 2008. 4. 28. 와인나라의 세일소식에 동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질러버린 와인들... 총 11병에 아내에게 월 2만원씩 할부로 입금하기로 하고 지른 것들... ㅋㅋㅋ 입문용 와인이라던데.... 오른쪽에서 두번째... 강한 맛은 없으면서도 이상하게 맛이 나는 그런 와인... 포도맛도 강하지 않고, 타닌도 약한데 이상하게도 맛이 난 와인... 입문용 하디스 VR 메를로 포도맛은 강하나, 전체적으로 밸런스는 맞지 않는 느낌... 사장님이 밸런스는 맞지 않다고 미리 말씀은 해주셨다. 그래도, 평균치 이상은 되는거 같다... 데일리 와인으로 손색은 없는거 같음... 정가 병에 15,000원. 더보기
처가에서 동서랑 마신 것들... 오래되서 맛이 기억이 안난다... ㅠㅠ 벨 에어... 맛이 제법 좋았던 것으로 기억됨... 장인어른의 술 선반에서 꺼낸 와인... 메독... 맛이 강렬하고 타닌도 강한 편이었음.. 동서의 굴소스 닭요리와 같이 먹었는데, 아주 잘 어울렸음... 코노수르... 뒷 맛은 약간 약했던 기억.... ^^ 더보기
서울에서 동서랑 마신 와인 처음엔 타닌이 좀 강하나, 10 ~ 20 분 정도 지나니 맛이 괜찮아졌음. 시간이 1시간 정도 더 지나니 약간 시큼한 맛.. 첫 느낌도 거부감이 없고, 뒷맛도 괜찮았음. 향도 괜찮고 (오크향인거 같던데, 냄새에 둔한 나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향이 남.) 더보기
와인 사재기.... ^^ 와인나라 세일기간에 방문하여 구입한 수확물... ^^ (음하하... 뿌듯... ^^v) (총 41,000원 어치 ㅋㅋㅋ) 왼쪽의 모스카또 다스티는 탄산이 너무 심해서 샴페인 같음... 내 입엔 안맞았던 와인... ^^ 싸고 약간 덜 달고, 맛 괜찮은걸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추천해주신 와인.. 와인나라 : 10,000원 마니스위쯔 콩코드 : 무지달다... 포도주스로 명함.... 이마트 8500원 정도 베린저화이트진판델 : 색은 무지 이쁨. 향은 처음엔 좋으나 금방 향이 약해짐. 약간 달긴 한데, 뒷맛이 약간은 싱거움. 와인을 시작할 때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간다는데, 그 말의 뜻을 알 거 같음.. ㅡㅡㅋ 와인나라 : 12,000원 이었나? 모스카토 다스띠 : 상큼한 청사과를 먹는 듯한 느낌. 맛남... 다음.. 더보기
다시 맛보기 시작한 와인... 아래꺼 보다는 조금 순한 맛... 와인나라 : 만이천원인가? 그리 나쁘지 않은 느낌.. 향도 괜찮고, 뒷맛도 나쁘지 않았던... 와인나라 : 만오천원 정도 줬던거 같다. 홀짝홀짝 마시니 생각외로 빨리 알딸딸해진다... ^^ 07. 10. 용돈들이 점점 줄어든다... ^^ 더보기